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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문화 상식

사랑의 온도 양세종 프로필

인포매니아 2017. 9. 24. 17:40

사랑의 온도 양세종 프로필 포스팅입니다. 요즘 인기 있는 sbs 드라마 사랑의 온도 많이 보시죠. 남자 주인공 양세종 역시 단연 화제인데요. 사랑의 온도에서 서현진 상대역인 온정선 역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등장한 본격적인 멜로 드라마에서 확실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사랑의 온도 양세종 프로필 네이버에서 검색하면 소속사, 학력만 나오고 생년월일은 나오지 않습니다. 이상하다고 생각해서 검색해 보니, 데뷔 초기에는 있었는데, 낭만닥터 김사부 출연을 하면서 본인이 삭제했다고 합니다. 드라마 속 캐릭터가 실제 나이보다 많아서 그 캐릭터로만 비춰지길 원해서 그렇게 했다고 합니다. 배우 양세종은 드라마 속 캐릭터로 기억해주길 원하는 것 같습니다.



사랑의 온도 양세종 프로필 다른 경로로 알아보니, 먼저 양세종 나이 1992년생입니다. 외동 아들로 고등학교 재학시 태권도 장학생이었다고 합니다. 고등학교 2학년때 연극 관람을 계기로 연기로 진로를 바꾸게 됩니다. 2012년에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기과에 입학했습니다.




사랑의 온도 양세종 출연 작품 무엇일까요? 처음으로 드라마를 시작한 것은 '사임당, 빛의 일기'입니다. 이 드라마에서 송승헌과 이영애의 조력자 한상현 역할을 맡아서 1인 2역을 했습니다. 이후, '낭만닥터 김사부'에서 한석규의 제자 도인범 역할로 나와서 주목을 받았습니다. 실제 촬영은 '사임당, 빛의 일기'를 먼저 했지만, 방영이 먼저 된 것은 '낭만닥터 김사부'였습니다. 



사랑의 온도 양세종 처음으로 주연을 맡은 작품은 OCN 주말 드라마 '듀얼'입니다. 이 드라마에서 양세종은 복제 인간인 이성준과 이성훈, 본체인 이용섭 박사로 1인 3역을 열연하였습니다. 혼자서 드라마를 이끌어간다고 할 정도로 역할을 잘 소화해서 극찬을 받았습니다.



사랑의 온도 양세종 배우로서 대중적으로 인기를 얻은 것은 '낭만닥터 김사부'입니다. 탄탄한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사람들은 드라마 속 '도인범'이라는 캐릭터를 주인공 못지않게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신인답지 않은 연기력으로 인정받은 양세종은 드디어 SBS 지상파 드라마 '사랑의 온도'에서 남자 주인공 세프 온정선 역할을 맡게 됩니다.



사랑의 온도 양세종 프로필 추가로 알려 드리면, 고향은 경기도 안양이며, 양세종 키 182cm, 몸무게 69kg, 혈액형 b형, 소속사는 굳피플 엔터테인먼트 라고 합니다. 이상 사랑의 온도 양세종 프로필 알아봤는데요. '사랑의 온도'에서 현실적인 이유로 사랑의 설렘을 회피하는 서현진과 사랑을 위해서 직진하는 양세종의 연기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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