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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세븐시스터즈 영국 여행 필수 코스 포스팅입니다. 영국 여행 시 꼭 방문해야 할 곳들 중에서 세븐시스터즈 소개합니다. 영국 세븐시스터즈 하면 떠오르는 것이 있나요? 예전 윈도우 7의 기본 화면이자 하얀 절벽으로 유명합니다. 아마 어렴풋이 보신 기억이 나실 겁니다.
또한, 영국 세븐시스터즈 하면 2012년 영화 '나우 이즈 굿' 촬영지로도 유명합니다. 아주 웅장하면서도 신비로운 풍경을 보여주기 때문에 영국 여행 필수 코스 입니다. 그러면 영국 세븐시스터즈 정확한 위치가 어디입니까? 영국 남부 브라이튼과 이스트본 사이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영국 세븐시스터즈 잉글랜드 서부 해안에 위치한 웅장한 백악질의 절벽 즉, 석회암 절벽입니다. 7개의 높이가 다른 백색의 석회암 절벽이 거대하면서도 신비로운 경관을 보여줍니다. 그래서 seven sisters 라는 이름이 붙은 것입니다. 7개의 절벽 중 가장 높은 헤이븐브라우는 높이가 무려 77m 에 달합니다.
영국 세븐시스터즈 7개의 절벽 이름은 무엇입니까? 헤이븐브라우, 쇼트브라우, 러프브라우, 브래스포인트, 플래그스태프포인트, 베일리스브라우, 웬트힐브라 입니다. 세븐시스터즈 7개 절벽은 석회질의 지층이 오랜 시간 동안 파도에 깎여 만들어진 것입니다.
영국 세븐시스터즈 여행자들은 자전거나 카누를 타고 하이킹을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 세븐시스터즈에서 바라본 파란 하늘과 푸른 바다, 넓은 초록색의 초원, 하얀 절벽은 왜 세븐시스터즈가 죽기전에 꼭 봐야할 자연 절경으로 꼽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영국 세븐시스터즈 영국 여행 필수 코스로 유명하기 때문에 많은 관광객들이 이곳을 찾습니다. 그런데, 안타까운 사실은 세븐시스터즈 절벽 끝에서 위험천만한 포즈로 사진을 찍는 관광객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인증샷 때문에 보기만 해도 아찔한 장면들을 많이 연출합니다.
최근에도 한국인 관광객이 영국 세븐시스터즈 절벽 끝에서 인증샷을 찍기 위해 점프 포즈를 취하다가 추락사했다고 합니다. 이러한 위험한 인증샷 때문에 안타깝게 사망하는 소식이 종종 들립니다. 최근에 절벽 일부가 무너지는 일이 여러 차례 발생한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위험한 인증샷을 찍기 위해 불필요한 모험을 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겠습니다. 이상, 영국 세븐시스터즈 영국 여행 필수 코스 알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