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심은경 프로필 출연작 학력 일본어 알아보겠습니다. 영화배우 심은경 한국 여배우 최초로 일본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최우수 여우주연상을 받았습니다.

2018년 12월에 심은경 영화 신문기자 주인공으로 발탁되었는데, 한국 여배우가 일본 영화 주인공으로 캐스팅된 사례는 배두나 이후 두번째입니다.

심은경 영화 신문기자에서 극중 사회부 기자 요시오카 역을 맡았는데, 심은경 일본어 연기를 위해 일본어 1년간 배우고 연기했다고 합니다.

심은경 프로필 살펴보면, 심은경 나이 올해로 26세에 불과하지만 아역 배우부터 활동한 경력 18년차 연기파 배우입니다. 심은경 데뷔 지난 2003년에 대장금 드라마로 데뷔했습니다. 

심은경 키 163cm이며, 심은경 학력 대학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미국에서 고교 시절 3년을 보냈는데, 유학 생활동안 영어때문에 많은 좌절을 겪었지만 뉴욕에서 다양한 공연을 보면서 위로와 영감을 얻었다고 합니다.

심은경 출연작 살펴보면, 2003년에 대장금에서 생각시 역으로 데뷔한 이후로 드라마 황진이, 태왕사신기 등에서 아역 배우로 출연했습니다.

심은경 영화 첫 주연은 2011년 써니 입니다. 아마 대중들에게 큰 주목을 작품은 영화 써니 입니다. 심은경 써니 통해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으며, 2014년에는 영화 수상한 그녀에서 코미디 연기의 진수를 선보이며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써니, 수상한 그녀 외에도 심은경 영화 널 기다리며, 서울역, 걷기왕, 조작된 도시, 특별시민 등에 출연했습니다. 심은경 드라마 출연작은 최근에 tvN 머니게임 종영 이후 일본에서 차기작을 고르고 있다고 합니다.

심은경 일본 진출 계기는 예전부터 일본 영화를 좋아해서 일본에서 활동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합니다. 지난 2017년 4월에 심은경 일본 소속사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게 됩니다. 그동안 국내에서 심은경 다수의 영화 드라마에 출연한 베테랑 배우이지만, 사실 일본에서는 신인이나 다름 없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 진출 몇 년 안되어 일본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최우수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심은경 일본어 열심히 공부해서 연기 뿐만 아니라 각종 인터뷰까지 유창하고 자연스럽게 구사하는 것을 보니, 정말 대단합니다. 앞으로도 일본에서 더 주목을 받으며 좋은 작품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가 큽니다. 이상, 심은경 프로필 출연작 학력 일본어 알아보았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