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강다솜 아나운서 프로필 결혼 알아보겠습니다. 요즘 MBC가 예전과 달라지려고 노력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데, 여러가지로 새로운 시도들을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방송국의 간판은 아나운서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요즘 아나운서의 역할이 단순히 프로그램 진행만 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끼와 매력을 자랑합니다. 

MBC 소속 많은 아나운서들 가운데서 MBC 뉴스데스크 주말 앵커를 맡고 있는 강다솜 아나운서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으십니다.

강다솜 아나운서 프로필 살펴보면, 강다솜 아나운서 나이 1986년 생으로 올해 35세입니다. 강다솜 아나운서 학력 대원외고, 고려대 법학과 출신입니다.

지난 2010년에 강다솜 아나운서 MBC 공채 29기 아나운서로 입사했습니다. MBC 뉴스데스크 주말 앵커로 발탁되기 전에 여러 교양 프로그램과 뽀뽀보, 똑똑 키즈스쿨 등 어린이 프로그램 진행을 맡기도 했습니다.

그 외에도 강다솜 아나운서 출연 프로그램은 실화탐사대, MBC 뉴스투데이, 찾아라 맛있는 TV, 스포츠 다이어리 등이 있습니다. 또한, MBC 온라인 뉴스 채널 14F를 통해서도 아주 친근한 매력을 발산하기도 했습니다. 

딱딱한 뉴스가 아니라 젊은 층과도 소통하는 뉴스가 되도록 새로운 시도를 하는 앵커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강다솜 아나운서 진행하는 라디오 프로그램은 잠 못 드는 이유, 강다솜입니다, 메이저리그 다이어리 등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낭랑한 목소리가 특징이라서 뉴스 진행 뿐만 아니라 라디오에도 잘 맞는 것 같습니다. 강다솜 아나운서 결혼 지난 2018년 9월에 동갑내기 남자 친구와 결혼했습니다. 남편이 판사인 관계로 동부지방법원 예식홀에서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강다솜 아나운서 남편 서울대 법대 출신의 현직 판사로 알려져 있습니다. 예전 인터뷰에 따르면, 강다솜 아나운서 남편은 따뜻하고 자상한 성격으로 가장 좋은 친구라고 소개했습니다.

강다솜 아나운서 화제가 된 것은 클로징 멘트를 할 때 테이블 위의 소녀상과 팔목 희망나비팔찌가 방송에 나왔습니다. 평소의 소신과 관심사를 알수 있었습니다. MBC 뉴스데스크 주말 앵커로 차분하면서도 명료한 진행을 하고 있는 강다솜 아나운서 앞으로 다양한 활동을 기대해 봅니다. 이상, 강다솜 아나운서 프로필 결혼 알아보았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