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이 너무 많아요 램프 증후군 극복하기 램프 증후군 lamp syndrome 이라고 들어보셨습니까? 흔히, 걱정이 너무 많은 사람들의 증상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걱정한다는 것이 결코 나쁜 것은 아니며, 아무 걱정 없이 산다는 것은 사실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런데, 혹시 실제로 일어날 가능성이 없는 일에 대해서 불필요하게 걱정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습니까? 그러고 보니, 저 역시 티스토리 블로그를 새로 개설하면서 이런 저런 걱정을 많이 했답니다. '이 블로그가 과연 활성화될 수 있을까?, 신생 블로그가 경쟁을 뚫고 자리를 잡을 수 있을까?'등등 해보지도 않고 많은 걱정이 앞선 것이 사실입니다. 혹시 나도 램프 증후군 아닐까? ▶ 램프 증후군 어디서 나온 말일까? 유명한 중동의 설화집 천일야화 - '아라비안..
심리 상식
2017. 5. 9. 11:24